waycos1 [내돈내산] 레이저 프로타입 울트라 & 프로타입 모두 사용한 후기 + 레이저 a/s 후기 리뷰를 시작하기 전, 내가 아는 키보드에 대한 지식을 소개하자면 기계식과 일반 키보드(멤브레인)와의 차이, 축 별 차이 정도에 대해서만 알고 있고, 브랜드별로 자세한 축, 스태빌라이징, 윤활 등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은 없고, 단순히 소리, 키감이 좋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다. 둘 다 쓰게 된 경위 2021년 8월 기계식 무선 키보드를 사고 싶어 졌고, 레이저 프로타입 키보드를 감성에 휘말려 구매했다. 그리고 '생산성을 위한 도구'라는 말을 '사무실에서도 쓸 수 있는 수준의 소음'으로 인식하고 구매했었다. 그러나 고장을 달고 살았다. 고장이라 함은 USB 동글을 이용한 무선 연결 사용 시 무작위로 연결이 끊기는 현상과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연결 사용 시 중복입력 현상. 고장이라기보다는 구매하자.. 2022. 6. 28. 이전 1 다음